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고광진)은 5월 15일(월) 제42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영광지역의 유일한 낙도, 염산초등학교 낙월분교를 방문하는 길에 염산중학교,염산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교육현장에서의 노고를 아끼지않는 교직원들께 사랑의 케잌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처음 맞이하는 스승의 날, 그동안 일선에서 고생하신 선생님께 감사하고, 분교의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비록 떨어져 있지만 분교 교사와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비금동초등학교(교장 하병수)는 12월 6일 ‘사랑 나눔 케잌 만들기 체험 활동’을 운영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연말연시를 맞아 학생들이 사랑과 배려의 문화 속에 이웃과 가족에게 사랑을 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의도로 기획되었다.코로나 예방 차원에서 사전에 파밍하우스 지도강사님의 pcr 음성 판정을 확인하고, 학생들은 손소독과 마스크, 모자, 앞치마를 착용한 후 행사에 참여하였다.학생들은 모둠별로 모여 쿠키 반죽을 둥글게 만들고 밀대로 납작하게 만든 후 모양틀로 찍어 쿠키 모양을 만들었다. 초콜릿 펜으로 재미있는 모양을 넣어 자신만